2011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 참가한 세계62개국의 미녀대학생 64명이

"2011년 12월8일날 상주삼백곶감"감깍기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세계각국의 미녀들이 생감깍기, 생감달기, 반건시 포장하기등을 함으로써

상주특산물 곶감을 세계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날 각국의 미녀들은 상주삼백곶감의 반건시를 직접 시식하면서 달콤하고 쫀득한

맛에 연신 맛있다고 칭찬하였습니다.

전통적인 우리 먹거리인 곶감을 세계인이 먹는 날을 위해 상주삼백곶감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