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백영 상주시장님과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참가자.>

『2011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 참가한 미국, 러시아, 캐나다 등 세계 62개국

미녀대학생 64명과 스텝진 등 90여명이 12월 8일 자전거도시 상주를 방문했습니다.

12월 8일 10:20 상주 국제승마장에 도착한 미녀일행은 직접 승마체험을 하고

도남서원과 상주보 등 주변의 관광명소를 둘러본 후 전국 제일의 상주 특산품인

곶감만들기 체험을 상주삼백곶감에서 가졌습니다.

세계각국의 미녀들은 상주삼백곶감에서 생감깍기, 생감달기, 곶감포장까지 현장 체험했으며

달콤한 햇반건시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전통식품인 곶감이 너무 달고 맛있다고 칭찬했으며, 상주특산물 곶감이 세계적인

우리 먹거리로 널리 홍보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